pull request
오늘 이해를 하려고 꽤 애를 먹었던 pull request 에 대해 작성해 보려고 한다.
필요성
- 깔끔한 업무를 가능하게함
- merge 전 code review 가능
- 권한이 없는 repository 에 자신의 코드를 반영하고 싶을때
방법
쉽게 설명하기 위해 정의를 하겠다.
PR : pull request
원본 레포지토리 : 자신이 PR 하고 싶은 레포지토리 (내꺼 아님)
원격 저장소 : 원본 레포지토리에서 fork한 레포지토리 (자기 소유)
로컬 저장소 : 원격 저장소 clone 한 로컬 저장소 (내 컴퓨터)
- 원본 레포지토리를 fork 한다.
- fork 한 원격 저장소를 로컬 저장소로 clone 한다.
- 현재 remote -v은 origin 이라는 별명으로 원격 저징소의 주소가 연결 되어 있다. - 원본 레포지토리의 주소를 remote 에 추가시킨다. (단, origin 이라는 별명은 원격저장소가 사용하고 있으니 다른 것을 이용한다.)
- 로컬저장소에서 개발단위로 branch를 생성해 개발한다.
- 개발이 끝나면 해당 개발 branch의 내용을 원격 저장소에 commit, push 한다.
- 원격 저장소의 개발 branch에서 원본 레포지토리로 pull request 를 날린다.
- 원본 레포지토리에서 해당 변경사항을 merge 혹은 reject 한다.
- 만약 merge를 했다면 해당 변경사항을 로컬 저장소로 pull 받는다.
- 자신의 원격 저장소에도 변경사항을 push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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