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고
2021. 8. 29.
주간 회고 [8월 23일 ~ 8월 29일]
주간 회고 시작 이번 주부터 주마다 회고를 작성할 예정이다. 기록이 없이 주차가 흘러가니 내가 특정 기간에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었고, 어떤 작업을 했는지 까먹는 것 같다. 특정 형식은 없고, 억지로 막 기억해 쓰는 내용이 아닌 매주 일요일마다 어떤 회사일을 했고 (중요한 정보는 물론 빼고), 또 어떤 개인적인 공부를 했고,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지만 간략하게 정리할 예정이다. 회사적인 이번주 회고 묵은 피쳐 해결 오래 잡고 있던 작업이 슬슬 마무리가 되어간다. 이번 작업을 통해 깨달은 점이 있다면, 관련해서 기획자가 없다면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업무의 사이즈를 빠르게 파악해 단계를 나눠야 한다는 점이다. 그래야지만 해당 작업의 시작과 끝을 측정할 수 있고, 이후 다른 프로젝트에 참여하는데 차질이 없..